물과 건강법 ‘물이 藥이다’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4-12-29 16:03
조회
820
독일의 문학가 헤르만 헤세는 그의 저서 ‘싯다르타’에서 “물에서 배우라… 물에는 현재만 존재한다. 과거라는 그림자도 미래라는 그림자도 없다. 물은 생명의 소리요, 영원히 생성하는 소리다”라며 물의 철학을 폈다. 물은 바로 인체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너무 덥다고 얼음물을 벌컥벌컥 마셔대거나 찬 청량음료나 주스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갈증을 느낀다고 무조건 물을 마시는 것은 해롭다. 떼려야 뗄수 없는 물과 인체, 그 신비의 여행을 떠나보자.
#물이 몸을 만든다
물은 산소와 함께 인체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요소. 소화를 비롯해 흡수, 순환, 배설 등 각종 신진대사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 혈액과 림프를 구성하는 주요 성분이며, 체온을 유지하고 건강한 피부와 근육을 만들어준다. 또 관절에는 윤활유 역할을 하기도 한다. 몸에서 물이 차지하는 비율은 60~85%. 이 가운데 1~2%가 빠져나가도 심한 갈증과 고통을 느낀다. 모 음료회사의 ‘2%’란 음료수 이름도 이같은 이유에서다. 5%가 빠져나가면 혼수상태, 12%를 잃으면 사망에 이른다. 각 장기 및 기관에서 물이 차지하는 비중을 보면 폐와 간이 86%, 신장과 혈액 83%, 뇌와 심장 그리고 근육이 75% 등이다. 결국 물이 몸을 만드는 셈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사람은 음식을 먹지 않고도 한달 이상 생존할 수 있지만 물을 마시지 못하면 7일도 견디지 못하고 죽게 된다. 또 인체의 수분은 하루에 호흡시 날숨으로 0.6ℓ, 피부증발로 0.51ℓ, 대·소변으로 1.4ℓ등 총 2.5ℓ 정도가 빠져나간다. 반면 음식섭취와 몸속의 대사과정을 통해 보충되는 양은 고작 1ℓ 정도에 불과하다. 따라서 성인을 기준으로 하루 평균 1~2ℓ의 물을 추가로 마셔야 한다.
그렇지만 국내 성인의 하루 물 섭취량은 평균 0.61ℓ로 턱없이 모자라는 실정이다. 게다가 술과 담배, 커피 등 ‘물의 적’이 항상 도사리고 있다. 알코올은 소변을 보는 과정에서 혈액 속의 수분을 함께 끌어내며 담배연기는 호흡기 점막의 수분을 증발시킨다.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 역시 탈수현상을 부추긴다.
현대인의 탈수증세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다이어트를 위해 이뇨제를 먹을 경우 오줌으로, 사우나 한증막을 이용할 경우 땀으로 수분이 빠져나간다. 또한 직장 스트레스로 인해 수분 배출이 촉진되기도 한다.
#어떤 물이 좋나
좋은 물은 아무것도 섞지 않은 생수다. 여기엔 산소 외에도 칼슘, 마그네슘, 칼륨, 철분 같은 인체에 유익한 미네랄 성분이 함유돼 있다. 또 생수에는 화학성분으로만 설명될 수 없는 정(精)과 기(氣)가 녹아있어 ‘살아있는 물’을 마시는 것은 곧 자연의 생명력을 마시는 것이다.
평소와는 달리 운동을 할 때도 그냥 물이 가장 좋다. 이때 물의 온도가 가장 중요한데, 수분 흡수가 가장 빠른 것은 섭씨 11~15도의 약간 시원한 물. 너무 차거나 따뜻한 물은 오히려 흡수를 더디게 한다.
성균관대 의대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과 박원하 교수는 “운동 후에는 오렌지 주스나 과일 칵테일을 마신다는 견해도 있지만 이는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즉 주스 등 고농도 음료는 체내에서 소화흡수가 느려 운동 전후 갈증 해소에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주장이다.
탄산음료 또한 체내에서 가스를 만들기 때문에 적절치 않다. 이온음료는 물에 가까운 저농도 음료여서 주스에 비해 권장할 만하지만 결코 물보다 특수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다. 땀으로 빠져나간 필수전해질을 보충해야 한다는 데서 나온 아이디어일 뿐이다.
일반인의 조깅이나 스포츠활동으로는 전해질 균형이 파괴되지 않는다. 전해질 균형보다 수분 부족으로 인한 탈수현상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또 운동 중이나 후보다는 운동 전에 물을 마시는 것이 훨씬 좋다. 일반적으로 운동 시작 20~30분 전에 물컵 2잔 정도를 권한다.
한편 육각수(물분자 구조가 6각형 고리모양의 물)에 대한 관심도 여전히 높다. 경희대 강남한방병원 이경섭 원장은 “늙을수록 체세포 내 육각수가 오각수로 바뀌는 현상이 많아지는 것으로 연구 결과 보고되고 있다”며 “육각수가 노화방지에 도움을 주는 것은 분명하다”고 강조한다. 생체 내에서 중요한 작용을 하는 세포 주위에는 한결같이 육각수가 모여 있다. 육각수는 수온이 낮을 때 잘 만들어지므로 생수나 지하수를 차게 해서 마시면 된다.
특히 최근에는 해양 심층수(관련기사 35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먹는 물에 대한 혁명까지 예고하고 있다.
#물이 병을 고친다
혈액의 점도(粘度)가 높아 지나치게 끈적거리면 혈액의 흐름이 느려지고 혈관벽에 이물질이 쌓이기 쉽다. 노인들은 이로 인해 뇌졸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매일 자기 전에 물을 한컵 정도 마시면 예방이 가능하다. 물은 또 소화기능을 좋게 해준다. 나이가 들수록 장의 운동기능이 떨어져 복부팽만감, 변비, 대장암 등의 각종 질병이 발생하는데 물을 많이 마시면 장운동이 활발해져 변비 해소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물을 많이 마시면 방광도 건강해진다. 요로결석의 경우 결석 배출이 쉬워지며 재발도 막을 수 있다. 목구멍 점막이 건조하면 감기바이러스가 활동하기 쉬워 재채기나 기침을 하게 된다.
이 경우 물을 충분히 섭취하면 점막에 수분이 공급돼 감기 저항력을 길러준다. 물을 많이 마시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심근경색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술 마실 때 물을 많이 먹으면 알코올이 희석돼 몸속으로 흡수되는 알코올이 줄어들며 동시에 오줌을 통해 알코올이 배출돼 간의 부담이 줄어든다.
보건학박사 jklee@kyunghyang.com
#물이 몸을 만든다
물은 산소와 함께 인체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요소. 소화를 비롯해 흡수, 순환, 배설 등 각종 신진대사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 혈액과 림프를 구성하는 주요 성분이며, 체온을 유지하고 건강한 피부와 근육을 만들어준다. 또 관절에는 윤활유 역할을 하기도 한다. 몸에서 물이 차지하는 비율은 60~85%. 이 가운데 1~2%가 빠져나가도 심한 갈증과 고통을 느낀다. 모 음료회사의 ‘2%’란 음료수 이름도 이같은 이유에서다. 5%가 빠져나가면 혼수상태, 12%를 잃으면 사망에 이른다. 각 장기 및 기관에서 물이 차지하는 비중을 보면 폐와 간이 86%, 신장과 혈액 83%, 뇌와 심장 그리고 근육이 75% 등이다. 결국 물이 몸을 만드는 셈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사람은 음식을 먹지 않고도 한달 이상 생존할 수 있지만 물을 마시지 못하면 7일도 견디지 못하고 죽게 된다. 또 인체의 수분은 하루에 호흡시 날숨으로 0.6ℓ, 피부증발로 0.51ℓ, 대·소변으로 1.4ℓ등 총 2.5ℓ 정도가 빠져나간다. 반면 음식섭취와 몸속의 대사과정을 통해 보충되는 양은 고작 1ℓ 정도에 불과하다. 따라서 성인을 기준으로 하루 평균 1~2ℓ의 물을 추가로 마셔야 한다.
그렇지만 국내 성인의 하루 물 섭취량은 평균 0.61ℓ로 턱없이 모자라는 실정이다. 게다가 술과 담배, 커피 등 ‘물의 적’이 항상 도사리고 있다. 알코올은 소변을 보는 과정에서 혈액 속의 수분을 함께 끌어내며 담배연기는 호흡기 점막의 수분을 증발시킨다.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 역시 탈수현상을 부추긴다.
현대인의 탈수증세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다이어트를 위해 이뇨제를 먹을 경우 오줌으로, 사우나 한증막을 이용할 경우 땀으로 수분이 빠져나간다. 또한 직장 스트레스로 인해 수분 배출이 촉진되기도 한다.
#어떤 물이 좋나
좋은 물은 아무것도 섞지 않은 생수다. 여기엔 산소 외에도 칼슘, 마그네슘, 칼륨, 철분 같은 인체에 유익한 미네랄 성분이 함유돼 있다. 또 생수에는 화학성분으로만 설명될 수 없는 정(精)과 기(氣)가 녹아있어 ‘살아있는 물’을 마시는 것은 곧 자연의 생명력을 마시는 것이다.
평소와는 달리 운동을 할 때도 그냥 물이 가장 좋다. 이때 물의 온도가 가장 중요한데, 수분 흡수가 가장 빠른 것은 섭씨 11~15도의 약간 시원한 물. 너무 차거나 따뜻한 물은 오히려 흡수를 더디게 한다.
성균관대 의대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과 박원하 교수는 “운동 후에는 오렌지 주스나 과일 칵테일을 마신다는 견해도 있지만 이는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즉 주스 등 고농도 음료는 체내에서 소화흡수가 느려 운동 전후 갈증 해소에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주장이다.
탄산음료 또한 체내에서 가스를 만들기 때문에 적절치 않다. 이온음료는 물에 가까운 저농도 음료여서 주스에 비해 권장할 만하지만 결코 물보다 특수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다. 땀으로 빠져나간 필수전해질을 보충해야 한다는 데서 나온 아이디어일 뿐이다.
일반인의 조깅이나 스포츠활동으로는 전해질 균형이 파괴되지 않는다. 전해질 균형보다 수분 부족으로 인한 탈수현상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또 운동 중이나 후보다는 운동 전에 물을 마시는 것이 훨씬 좋다. 일반적으로 운동 시작 20~30분 전에 물컵 2잔 정도를 권한다.
한편 육각수(물분자 구조가 6각형 고리모양의 물)에 대한 관심도 여전히 높다. 경희대 강남한방병원 이경섭 원장은 “늙을수록 체세포 내 육각수가 오각수로 바뀌는 현상이 많아지는 것으로 연구 결과 보고되고 있다”며 “육각수가 노화방지에 도움을 주는 것은 분명하다”고 강조한다. 생체 내에서 중요한 작용을 하는 세포 주위에는 한결같이 육각수가 모여 있다. 육각수는 수온이 낮을 때 잘 만들어지므로 생수나 지하수를 차게 해서 마시면 된다.
특히 최근에는 해양 심층수(관련기사 35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먹는 물에 대한 혁명까지 예고하고 있다.
#물이 병을 고친다
혈액의 점도(粘度)가 높아 지나치게 끈적거리면 혈액의 흐름이 느려지고 혈관벽에 이물질이 쌓이기 쉽다. 노인들은 이로 인해 뇌졸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매일 자기 전에 물을 한컵 정도 마시면 예방이 가능하다. 물은 또 소화기능을 좋게 해준다. 나이가 들수록 장의 운동기능이 떨어져 복부팽만감, 변비, 대장암 등의 각종 질병이 발생하는데 물을 많이 마시면 장운동이 활발해져 변비 해소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물을 많이 마시면 방광도 건강해진다. 요로결석의 경우 결석 배출이 쉬워지며 재발도 막을 수 있다. 목구멍 점막이 건조하면 감기바이러스가 활동하기 쉬워 재채기나 기침을 하게 된다.
이 경우 물을 충분히 섭취하면 점막에 수분이 공급돼 감기 저항력을 길러준다. 물을 많이 마시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심근경색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술 마실 때 물을 많이 먹으면 알코올이 희석돼 몸속으로 흡수되는 알코올이 줄어들며 동시에 오줌을 통해 알코올이 배출돼 간의 부담이 줄어든다.
보건학박사 jklee@kyunghyang.com
apple-520 비데
MISTY 수소수기(미스티)
자연 여과식 알칼리 정수기 KS-137
자연 여과식 알칼리 정수기 ks-119
직수형 알칼리 환원정수기
거산 알칼리 냉온 정수기 KSW-1850
거산 바렌타 정수기+필터
직수형 파동육각수 정수기(언더싱크용)
NANO 파동육각수기(언더싱크 정수기용)
거산 알칼리 정수기 KSG-900S(하프) 
마인큐브 웨이브 육각수 필터
헥사곤2G 알칼리 환원정수기
마이크로 스폰지(스타치)